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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세금

2026년 상반기 근로장려금 9월 15일 마감, 최대 115만원 신청방법·지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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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9월 15일에 마감됩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근로소득만 있었던 가구가 대상이며, 심사를 통과하면 가구당 최대 115만 원을 12월 17일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9월 15일 마감 핵심

신청기간: 2026년 9월 1일~9월 15일

신청대상: 2026년 상반기에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

최대금액: 가구당 최대 115만 원

지급예정: 요건 심사 후 2026년 12월 17일

신청방법: 홈택스·손택스·ARS 1544-9944·신청 도움

1. 상반기 근로장려금은 근로소득만 있어야 합니다

이번 반기신청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근로소득만 발생한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회사에 다닌 직장인뿐 아니라 요건을 갖춘 일용근로자와 단기 아르바이트 근로자도 국세청에 근로소득이 신고돼 있다면 대상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반면 상반기에 사업소득이나 종교인소득이 함께 있었다면 이번 반기신청 대상이 아닙니다. 배달·대리운전·학원강사처럼 3.3%가 원천징수되는 인적용역 소득은 일반적으로 사업소득에 해당하므로 2027년 5월 정기신청 기간에 신청해야 합니다.

반기신청 가능 여부 빠른 구분

상반기 근로소득만 있음 → 9월 반기신청 확인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함께 있음 → 다음 해 5월 정기신청

사업소득 또는 종교인소득만 있음 → 다음 해 5월 정기신청

이번 상반기분을 신청함 → 내년 3월 하반기분과 5월 정기분을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음

국세청은 2026년 상반기분 신청 안내를 근로소득자 130만 가구에 발송했습니다. 안내문을 받았다는 사실은 신청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지만 지급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지급 여부는 가구원·소득·재산을 다시 심사해 결정합니다.

2. 2026년 신청에 적용되는 소득·재산 기준

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소득 기준이 다릅니다. 단독가구인지, 홑벌이가구인지, 맞벌이가구인지 먼저 확인한 뒤 부부합산 총소득과 가구원 전체 재산을 함께 봐야 합니다.

가구 유형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 기준 대표 구분
단독가구 4만 원 이상~2,200만 원 미만 배우자·부양자녀·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가구
홑벌이가구 4만 원 이상~3,200만 원 미만 배우자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미만이거나 부양가족이 있는 가구
맞벌이가구 600만 원 이상~4,400만 원 미만 본인과 배우자 각각 총급여액 등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

재산은 가구원 모두가 보유한 주택·토지·건물·예금·자동차·전세금 등을 합쳐 2억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재산 평가에서는 부채를 차감하지 않으므로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대출이 있다고 재산가액에서 빼서 계산하면 안 됩니다.

2026년 세법개정안에 담긴 확대 기준은 2027년 귀속분부터 적용될 예정인 내용입니다. 이번 2026년 상반기분 신청에는 현재 기준을 적용해 확인하세요.

3. 최대 115만 원, 지급 예정일은 12월 17일

2026년 상반기분 반기신청의 안내상 최대 지급액은 115만 원입니다.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일부를 먼저 지급한 뒤 다음 해 정산하는 구조이므로 신청하면 누구나 115만 원을 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국세청은 이번 신청분을 심사해 2026년 12월 17일 지급할 예정입니다. 신청 화면에 표시되는 예상액은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자료를 기준으로 계산한 금액이며, 추가로 확인된 소득이나 재산, 가구원 정보에 따라 줄어들거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지급액이 달라지는 대표 이유

근무처가 뒤늦게 제출한 근로소득 자료가 추가된 경우

가구원 재산 합계가 기준을 넘는 경우

배우자 소득이나 가구 유형이 신청 내용과 다른 경우

같은 가구에서 중복 신청한 사실이 확인된 경우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오는 이유는 기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근로장려금 지급액이 달라지는 이유 보기 →

4. 홈택스·손택스·ARS 신청 방법

모바일 안내문을 받았다면 안내문의 신청하기를 눌러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편 안내문을 받았다면 QR코드를 이용하거나 안내문에 적힌 개별인증번호로 AR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홈택스 직접 신청 경로

1.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 로그인합니다.

2. 전체메뉴에서 장려금을 선택합니다.

3.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을 선택합니다.

4. 안내대상자는 간편신청, 안내를 받지 못했다면 직접입력신청을 선택합니다.

5. 가구원·소득·재산과 환급계좌를 확인하고 제출합니다.

6. 신청내역에서 접수번호와 신청 완료 상태를 확인합니다.

ARS 신청 번호는 1544-9944입니다. 스마트폰이나 PC 사용이 어렵다면 장려금 상담센터 1566-3636에서 신청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통화량이 많으면 콜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5. 안내문이 없어도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안내문은 국세청이 보유한 자료를 기준으로 발송합니다. 근무처에서 급여 지급명세서를 늦게 제출했거나 자료가 누락됐다면 요건을 충족해도 안내문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되면 홈택스의 직접입력신청에서 근무처 소득확인서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로소득 외 소득이 있거나 가구 유형을 잘못 판단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제출 전에 소득 종류를 확인해야 합니다.

9월 15일 반기신청을 놓쳐도 수급 기회가 모두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요건을 충족하면 2027년 5월 정기신청을 검토할 수 있지만 12월 선지급은 받을 수 없으므로 가능한 한 기한 안에 신청하세요.

6. 자동신청에 동의하고 금융사기를 피하세요

근로장려금 신청 과정에서 자동신청에 사전 동의하면 향후 2년 동안 신청요건을 충족할 때 국세청이 자동으로 신청합니다.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 안내대상 130만 가구 가운데 지난 3월까지 사전 동의한 72만 가구는 별도 절차 없이 신청이 완료됐습니다.

이번 신청 때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2028년 귀속 정기분까지 요건 충족 시 자동신청될 수 있습니다. 자동신청 여부는 홈택스·손택스·ARS 또는 장려금 상담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칭 문자 구별하기

국세청은 신청 수수료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계좌 비밀번호·카드번호·인터넷뱅킹 비밀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문자 속 주소가 의심되면 누르지 말고 홈택스 앱을 직접 실행합니다.

9월 15일 안에 신청 상태를 확인하세요

홈택스 근로장려금 신청 →
이 글은 국세청이 2026년 9월 1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분 근로장려금 신청 보도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가구원·소득·재산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려금 상담센터는 1566-363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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